수일전 미국에서 대학에 입학전 한국에 잠시 다니러온 아들 이중국적관련 하여 국적이탈관하여 상담한적있습니다. 먼저 상담했던 선생님도 친절히 잘해주셨는데 김은정 팀장님께서 한번더 이중삼중 꼼꼼히 알아봐주셔서 마음편히 아들이 3개월동안 방학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정체성은 완전한국인 아들이 펄적펄적 뛰며 기뻐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16시간의 긴비행시간이었는데 혹시나 돌발상황으로 급히 미국으로 돌아가야하나 무척걱정했는데 한국에 머물수 있게되어 아들이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에 엄마로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사는 동안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확인하고 당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한번도 돌아봐야함을 한번더 확인하게 되었고 많은업무에 전화상담을 꼼꼼히 챙겨주신 김은정팀장님께 다시한번더 크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