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 재활직업훈련과 수용자 수번 958번 김영민 어머니입니다. 유도엽계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계장님과 팀장님과 여러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항상 노고가 많으시죠. 저희 가족들도 직원분들께서 워낙 항상 수용생활 잘하는 사람에게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업무처리도 잘해주시고 한사람 한사람씩 신경을 많이 써주신덕분에 깊은 감사의 표현을 드립니다. 여러 장애를 가진 것에도 늘 힘듦이 있을텐데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직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릴 뿐입니다. 항상 감싸주시고 좋은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