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설옥희 교감님, 김송희 교감님, 최 영묵 교감님,이영주 교위님을 추천합니다.

작성자
이현진
작성일
2021.10.13
조회수
681
ㅁ 추천인
- 소속 : 민간인
- 성명 : 이현진

ㅁ 피 추천인1
- 소속 : 총무과 민원실
- 직급 : 교감
- 성명 : 설옥희
ㅁ 추천사유 : 2021년 9월 30일 친척누나인 773과 접견을 마친 후 민원 제기를 하려던 중에 친히 면담에 응해주셨고..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친절히 본인이 제기한 민원에 대하여 공감하고 본인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 설득을 하여 주시고 긴시간 피곤하거나 귀찮은 기색도 보이지 않으시고 끝까지 차분함고 미소를 잃지 않으신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10월 6일 여자친구 1043 과의 접견당시 있었던 불편함에 대하여 따지기 위하여 민원을 제기할 당시 전화 상담을 하기도 하였는데, 다음날 자신이 챙기지 못하게 됨을 사과하고 싶다는 전화까지 주며 끝까지 배려를 잃지 않으신 모습이 감사하여 추천하고자 합니다.

ㅁ 피 추천인2
- 소속 : 작업과 공장관구 2공장
- 직급 : 교감
- 성명 : 김송희
ㅁ 추천사유 : 10월 6일 여자친구가 저와 전화 접견을 시작하기 전 직원이 밖에서 대기하라는 지시에 대기중 잠시 다른 수용자와 이야기를 했고, 그것을 접견 계장인 김정혜 계장이 왜 나와 있느냐 다그치던 중 여자친구는 직원 지시로 밖에 대기중임을 항변 그로 인해 접견이 지연되고 귀한 시간을 여자친구와 일상적인 대화나누는 것만으로도 부족함에도 계장과의 일로 서럽게 우는 여자친구를 달래는데 허비한 것에 대한 불만을 전화를 통해 따지던 중 김송희 계장님과 통화연결되어 자초지종을 듣고, 저와의 접견 이후 여자친구가 직원으로부터 통방에 대한 스티커 발부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소득점수등에 불이익을 받을 것이 우려되고 암암리에 접견장에서는 재소자간 대화를 묵인해주던 것을 겨우 직원의 서로 다른 지시로 인한 혼선을 따지던 여자친구에게 규칙을 들먹이며 다른 수용자들에게는 평소 넘어가 주던 부분을 원리원칙대로 처리했다는 말에 화가 나 흥분한 저를 차분히 설득하려 했던 계장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찬가지로 그러한 행정조치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여자친구를 직접 찾아가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이후 제가 흥분하여 청주여교 보안과에 전화하며 소리치듯 따지면서 청주여교로 따지러 가려 할 때에도 여자친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끝까지 흥분한 저에게 기분 나쁜 내색 없이 응대해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ㅁ 피 추천인3
- 소속 : 보안과
- 직급 : 교감
- 성명 : 최정묵
ㅁ 추천사유 : 여자친구의 문제로 전화통화만으로는 민원이 해결될 것같지 않아 청주여교로 직접 찾아가던 중에 보안과에 전화하여 흥분하며 소리치는 저를 1시간 가까이 응대하며 차분하게 저의 불평, 불만을 들어주시고 제가 소에 방문하여 난동을 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끝까지 차분한 자세로 설득하려 노력하신 최정묵 계장님께 무례했던 점을 사과하고 싶고, 한 편으로는 다음에 방문 접견시 잠깐 얼굴 보며 웃으며 대화하다던 계장님의 마지막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무례가 혹 여자친구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제가 혹시나 이번 일로 여자친구에게 직원이 보복을 가하거나 불이익을 절대 없을 거라면서 안심시켜 주시며 저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도록 독려하신 계장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ㅁ 피 추천인3
- 소속 : 보안과 일근 수용동담당
- 직급 : 교위
- 성명 : 이영주
ㅁ 추천사유 : 제 친척누나 773이 그곳에서 동료수용자인 893의 모함으로 동성애자라는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쓰고 심지어는 하지도 않은 동성간의 애정표현을 했다는 신고에 스티커를 발부받고, 잘 지내던 거실을 떠나 다른 사동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후 누나를 거짓신고했던 수용자 893는 또다시 그 때 불미스런 일로 다른 곳으로 전방한 누나와 다른 동료수용자가 그날 일로 조사수용되었다가 다른 사동으로 쫒겨났다느니... 지금 있는 사동을 서로 맞교환식으로 직원들이 전방시킬 것이라느니 하는 헛소문을 여기 저기 퍼뜨렸는데.. 우연히 839와 같은 방에 있다가 누나 방으로 전방온 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흥분한 누나를 이영주 주임님께서 다독여주시고 혹시 모를 돌발행동을 하지 않도록 독려하여 조사등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여 차후 분류시점에 진급을 할 수 있도록 누나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상처받은 마음에 따뜻한 말 한 마디로 공감하고 위로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처우급 진급과 가석방 등인데.. 주임님께서 길을 바로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신 것같아..동생으로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누나에게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고 싶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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