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추천사유 :
그어디라도, 이런분들이 계신다면, '힘들다'고 말할수 조차없는 상황에서도, 살아야 하고 그러기위해선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들입니다.
잘하라고 말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항상 눈을 맞추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말씀으로 일기안쓰는 애타이르듯도 아닌, 진심으로 한장을 쓰든 반장을 쓰든 반성문의 필요성 그리고 항상 하나님을 믿든 아니든, 스스로를 위해 기도하란것 또 무엇보다 말씀(잔소리)이 아닌 옆에만 계셔도 보호받고, 날걱정해주는것 같은 느낌이, 저를 끝까지 포기 하지 않게 하셨고, 무엇보다도 이야길 해서가 아니라, 저 자체를 믿어주셔셔 큰의지가 되셨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겐 꼭! 어디서든 계시는분들이라면, 충분히 기꺼이 계신것만으로 분명히 도움이 되실분들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며, 그분들 아니였다면 전, 저를 해 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기꺼이 다른사람들에게도 마음적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