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외부통근 이승민 계장님 ! 인사고과 반영해주세요~ 추천합니다!

작성자
최인숙
작성일
2020.11.26
조회수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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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추천사유 : 안녕하세요 저는 외부통근 수용자 792 김남경씨의 가족입니다 . 어처구니 없는 일로 현재 조사방 조사 대기중입니다.
봉사의 갑질로 인해 조사가 필요하여 그 힘든시간을 조사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
봉사의 위협을 감당하지 못해 상담신청을 하면 그 전 전임자의 계장은 봉사와 이야기를 하라며 떠넘겼다지요...
전방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고 ,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듣고 . 폭력을 일삼으려고 했답니다. 이런 이유로 상담신청을 하면 계장님은 상담을 받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
오히려 봉사와 얘기를 하라고 했답니다... 아...수용자 봉사도 ...교도관인가요?
상담을 받아주지 않은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교도관의 업무를 봉사라는 사람이 일임을 했을까요?
담당 계장님이 휴가라면 어려운 상황을 전달할수 있도록 후임자에게 인계를 해줘야하는게 업무의 진전 아닐까요?
또한 김남경 씨는 본인의 수용생활에 있어 계획을 짜면서 열심히 생활하던 와중 .봉사의 갑질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런시간을 참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정기 인사발령으로 이승민 계장님이 담당 계장님으로 오시게 되어 다행히 ..이승민 계장님께서 힘든 시간의 일들을 상담받을수 있었고 .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그 전 계장님께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주셨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 이승민 계장님. 정말 수용자 입장에서 힘든부분을 공감해주시고 직접 조사실까지 찾아오셔서 격려해준 덕분에 남경언니는 하루를 더 힘내서 지내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승민계장님이 좀 더 빨리 계장님으로 오셔서 업무를 하셨다면 정말 피해자가 피해보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민 계장님이야 말로 공직자의 생각과 마인드로 수용자 현실, 현장중심으로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통 상대방의 잘못은 오래 기억하고 고마움은 금방 잊는다고 하는데 이승민계장님께서는 어려움을 알아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공감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있는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가족 일동 모두 이승민 계장님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명확히 조사가 될 수있도록 끝까지 힘이 되어주세요..감사합니다.

ㅁ 업무관련 주요실적 평가 :
ㅁ 보유자격증 및 학위 내역 :
ㅁ 주요 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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