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콩이아빠 빈아

작성자
김세나
작성일
2022.09.27
조회수
113
나한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된 빈이
힘들때 언제나 내편에서 위로해주고 사랑을 줬던 빈이가 지금 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변함없이 나한텐 언제나 소중한사람이야 지금은 우리서로 힘든시기가 왔지만 우리에겐 더 좋은날이 올꺼라고 믿고 있어! 그러니깐 안에서 생활이 힘들더라도 익숙하지 않더라도 힘내자❤️
흑콩이아빠야~ 흑콩이도 기다리고있어!
다리수술한것도 많이 좋아졌고 눈은 시력을 잃었지만
그래도 밥잘먹고 약도 잘먹고 버텨주고있으니깐
얼른와서 품에 안아줘!
많이 사랑해
신청곡은 우리가 연애때부터 듣던곡
호미들-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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