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같은 혜정누나에게 청주여자교도소

작성자
김철권
작성일
2022.09.27
조회수
141
사랑하는 누부야에게 항상누나에게 부모님같은 맘으로 누부야라고 불러서 누가 들으면 누부야가뭐지 하겠다
누부야 지금 몸과 맘이 너무 힘들제...
그런데 동생이라고 건강하게 있어줘야하는데
늘 아픈소식만전하는 동생맘도 너무 아프다
그래서 누부야가 좋아하는 노래선물할러구 사연보내본다

DJ님 늘 맘아파하고있을 우리누부야에게 위로해주고싶네요
임재범에 .위로. 부탁드려요
누부야긴시간 남았는데 동생이 남은시간이 얼마남지않았네요 꼭 부탁드려요
남은시간. 병원에있어 얼굴도 한번못보며주고있어서 맘이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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