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같은 상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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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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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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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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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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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4
오빠 나 태희야 안뇽 안뇽
이렇게 쓰는거 맞나 ?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어
오빠 덕분에 이런것도 해보고 너무 좋당 히히히히
잘 지내고 있지 ? 너무 보고싶어
빨리 나와서 또 나랑 장난도 치고
내가 울면서 전화 할때면 장난기 없이 내 얘기 들어주면서
조언도 해주고 옷 샀다고 자랑도 하고 그래야지이
오빠가 사랑하는 그녀와 기다리구 있을게 !!
오늘도 화이팅해 ! 내일도 내일모레도
항상 웃고 지내야돼
알로항 ~~~~
(노래)
꽃길 =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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