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부 구치소에 현재 수감되어 있는 임명철 1617 의 보호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생의 주임님이신 윤종원 주임님께서 이번에 동생에게 소지 할 기회를 주셔서 동생이 며칠이지만 덕분에
밥도 많이 먹고 세탁기도 쓸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본디 들어가기 전부터 몸이 약하고
폐렴까지 왔떤 아이라 마음 편할날이 없었는데 좋으신 주임님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처음 겪는 구치소 생활에 우리 명철이가 힘들고
적응하기도 어려울것같아 마음이 하루 하루 불편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주임님 덕분에 조금은 마음의 걱정이 덜어 집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윤종원 주임님 덕분에 몸이 약한 동생이 이번에 밥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뵐수만 있다면 직접 감사함을 표하고 싶지만 길이 없어 이렇게 글로 띄웁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ㅁ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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