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추천인
- 소속 : 여주교도소
- 직급 : 375
- 성명 : 김유천
ㅁ 피 추천인
- 소속 : 일반인
- 직급 : 주부
- 성명 : 최정희
ㅁ 추천사유 : 일반인 서울에 살고잇는 최정희 입니다..오늘 설명절인데..쓸쓸히 아들둘과 집에서 외로이 지내고 있습니다..남편이 교도서 가기전에 성실하고 착하고 가정적인 사람이엇습니다..세무공무원으로 32년 임무에 충실하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수한게 화근이 되어 4년을 지금 교도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항상 일반면회할때도, 또한 인터넷 화상면회 할때도 불편함이 전혀 없다고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곤 한답니다..그곳에 같이 있는사람들과도 내가 손해본듯하게 사는 삶이 좋다고 항상 그렇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홀어머니를 어렵게 모시는 동료한테 겨울이불을 선물하니 그분이 너무 고맙다고 남편이불 두개를 묶어서 춥다고 직접 바늘로 정성스럽게 꿰메서 받앗다는 훈훈한 소식을 들엇습니
다. 아들뻘되는 20대 젊은이들한테는 항상 성실하고 인정받는 젊은이가 되겠끔 좋은말을 아끼지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주위 동료들과도 훈훈한 인간미 느껴지게 하고 곁에서 항상 수고하시는 교도관님한테도 항상 캄사하고 고마워 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예전 사회에서 공무원으로 있을때도 주위 동료들 선배들등 타의 모범이 되는 그런 인간적인 사람이엇습니다. 사회에서도 헌신하고 봉사하고 사는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학수고대 해 봅니다.. 여주교도소 서장님, 교도관님을 비롯하여 모든재소자분들~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을 지키세요..전 건강을 잃어서 이렇게 맘고생 하고 있네요..그래도 긍정긍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네요..ㅎ
ㅁ 업무관련 주요실적 평가 :
ㅁ 보유자격증 및 학위 내역 :
ㅁ 주요 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