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동영상 요약]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 중,
미성년 자녀를 둔 여성 수용자는 약 800명.
법무부는 엄마 수용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수용자 목소리로 동화를 녹음해 자녀에게 전달하는
‘엄마의 목소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대본]
- 화면자막 & 인터뷰 내용 동일 (이하 화면자막은 '화:'로 표기)


화 : 실제 수용자 가족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화 : 현아의 소원은 '엄마와 소풍가기'

화 : '열밤 지나면 얼마가 올 거야'

화 :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없는 엄마

화 : ㅊ교도소

화 :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화 : '떳떳한 엄마가 되어볼게요.'

화 : 부끄러운 엄마가 어렵게 용기를 냈습니다.

화 :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화 : 마음 깊은 곳부터 온몸 구석구석까지 너를 사랑해
마음 깊은 곳부터 온몸 구석구석까지 너를 사랑해

화 : '엄마의 목소리' 프로그램 수용자 목소리로 동화를 녹음해 자녀에게 전달

화 : 품어주는 가족이 있을 때 출소 후, 재범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 :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화 :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 중, 미성년 자녀를 둔 여성 수용자는 약 800명(2019)

화 : 법무부는 수용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엄마의 목소리'(수용자가 동화를 녹음, 자녀에게 전달) 프로그램을 시행 중 입니다.

화 : 수용자 가족이 멀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지원하겠습니다.

화 :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