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서울구치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으로 일시중지하였던 수용자 출정 및 접견 업무를 단계적으로 재개합니다.
-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최근 5. 14.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과 관련하여,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거쳐 접촉(의심)자 401명(직원 100, 수용자 301)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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