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서울구치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하여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최근 5. 14.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과 관련하여, 접촉 직원 및 수용자에 대한 격리조치 등 긴급 대응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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