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국민참여단」, 열띤 토론 끝에 재범방지대책 제안
- 3. 21.(목)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집중토론회 개최 -
□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재범방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3월 21일 국민참여 조직진단 ‘집중토론회’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하였습니다.
□ 법무부「국민참여단」은 집중토론회에 앞서 2회에 걸쳐 4곳의 교도소 등을 방문하여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범죄자를 선별하고 집중 치료, 재활’하는 재범방지업무 전반을 살펴보며 해당 업무에 대한 인력 운영과 업무처리절차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였습니다.
※ 현장진단 : 3. 14.(서울남부구치소, 안양교도소), 3. 19.(대전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첨부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