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단」의 한목소리, “더 이상의 재범을 막아라!”
- 실효성 있는 재범방지정책을 만들기 위해「국민참여단」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
□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국민이 직접 교도소 등 교정기관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재범방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법무부 조직진단「국민참여단」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법무부는 지난 2.11. ~ 2.24. 행정안전부의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 법무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하여 「국민참여단」을 모집하였고,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국민 324명 중 성별, 연령, 지역, 직업 및 지원동기 등을 고려하여 100여명의 대표단을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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