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18년만에 교정공무원 근무복 개선
□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교정공무원의 업무 능률 향상과 자긍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교정공무원의 근무복을 형태면에서는 18년, 색상면에서는 9년 만에 개선하였다.
○ 법무부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16개국과 국내의 경찰·소방 복장 등을 비교·연구하여 근무복 개선안을 도출하였으며,
○ 모든 의사결정 단계에서 일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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