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지난 3월 9일 대구교도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대구교도소 직원들이 업무수행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양교도소 작업장에서 만든 면마스크를 전달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대응 하고 있는 현장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