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법무부차관과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지난 3월 2일 김천소년교도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날 김오수 법무부차관은 여러 사람이 공동생활 하는 교정시설의 특성상 선제적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