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부장관과 최강주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지난 5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제37회 교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 정필모 KBS 부사장 등 관계 인사들과
교정참여인사, 교정공무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