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법무부차관과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지난 12월 5일 안양교도소를 방문하여 노후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실태와 수용자 의료처우 등 주요 정책의 이행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직원 간담회를 주재하여 현장 근무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