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철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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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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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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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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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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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6
서~기(별명) 철딱서니 없는 석!!난가?? 이러겟지?
처음접견갔을때 어두운 오빠표정보고
집에와서 엄청 짜증도나고 걱정도되고했는데.
그래도 요즘은 아프고불편한건많겠지만 그래도 잘적응하고있는것같아 한결마음이편해졌어.안에서도 깔끔떨구있니?
우리 같이한시간이 3년이넘엇네.....앞으론 이렇게 나 혼자있게두지마..그리고 나많이사랑해주고 이해해준거알아..
내아이까지도.. 하지만 내가 그만큼 너한테 표현하지못해 미안해.. 너도 알꺼라믿어.. 연주가 많이보고싶대.. 우리셋 따듯한봄날에 만나면 셋이 꼭 안아보자^^ 그때까지 각자의자리에서 최선을다하고 노력하자. .사랑해^^그동안 많이 표현못해줘서 미안해^^ 그리고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싸우지좀말자 제발..
그리고마지막으로 수용자분들도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고.행복한일들만 생기길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유해준-나에게그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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