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고 하는 사촌형님께서 잘못을하게 되어서
서산에 계시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생신도 있었고 하는대 사연을 계속 보내도
소개가 안되었나 봅니다.
이번에 소개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안되고 안에서 계신 형님께서 많이
답답해 하실텐데 이렇게 사연이라도 들려드릴수 있다면
정말 기뻐하실꺼 같습니다.
늦었지만 dj분께서 생신도 축하해드리고 이제 곧 날도 따뜻해지고 하면 좋은일이 있을꺼라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할꺼 같습니다.
안에계시기에 만남 또한 쉽지않은데
이렇게 코로나로 인해 더 만나는게 쉽지않아 졌습니다.
밖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편안하시고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형님께서 좋아하시던 비비안의 나의사랑이라 말하고 싶은 사람을 신청곡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