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도 없는 벗

작성자
김태훈
작성일
2019.03.23
조회수
75
현재 해남에 있는 제 친구 <연태하> 이 사연을 들어 기운 내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사연 올립니다

현재 제 친구 태하가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여 쓰러지시고 어린 동생이 아버지를 모시고 있어 마음을 많이 무거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저도 친구 아버지임에도 부족하였지만 이제는 제가 제 부모님처럼 깊이 모실터이니 근심 걱정 덜어두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그안에서 많은 다짐과 두번의 반복은 없이 이 시간 잘 이겨내 달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꼭 제 친구가 이 글을 듣고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희망찬 나날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정중히 글 올립니다

제 친구 태하가 정말 좋아하던 노래 유성은의 be ok 라는 노래 꼭 안겨주시길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항상 많은 수용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희망라디오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글 정중히 올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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