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준용이 구치소 입감

작성자
박성주
작성일
2019.03.22
조회수
169
대기방 며칠간 갇힌 제한된 며칠에
24시간 생활에 동지애 일시적

본방 몇달 생활할곳 첫날 전입 신병
방 인원 성향 어덯느냐에 분위기 생활
서열 있고

알던 사람과 숙소 생활에 다툼 있는데
생판 전혀 알지 못하는 인과 직종 연령 습성
차이에 청소 식사 24시간 생활

상대 무심할수 있지만 보고 생활 하기도

첫날엔 조언에 생활 방 규칙
옷 거는 관물대 사소하지만 17시 이후
재소자 제작 활동복.

속옷이 외부것 안되 구매 목록 생수
커피.블랙 취향에 종로 유치장 생활 며칠에
라면 컵라면

반찬 따로가 참치.깻입 과일

면회 변접시 대기실에서
간혹 대기방 있던 사람 마주치는데
좋은 생활였으면 반가움

부천 스타일 까만 얼굴
공장 운영에 제품 특허 관련에
비슷한 나이에 징역 8월 작년 10월에 출소했을
2심에 그 이전에 나왔을수

복역 기간중에 하루가 길며 한달이
생활 영치금 편지 면회에

우표 구매에

한 방에서 의견 차이 있을수 있으나
머리 생각에 원만히 지내는게 서로 좋음으로
양보에 맞춥니다



이전글
임믄식 68세 인생 막차에 2019-03-21 13:29:55.0
다음글
둘도 없는 벗 2019-03-23 11:46:16.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