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믄식 68세 인생 막차에

작성자
박성주
작성일
2019.03.21
조회수
106
사기에 7월 실형 초범이라도 금액 큰

47세 방장 전주.정읍 주먹계 이하
상품권 도매업 송파에서 전무였지만
40대 되어 무릎 안좋아 실내 운동장 슬금 뛰며

문식씨에 영치품 과자 라면 챙겨줫으나
젊은 등살에 노인방으로 몇달 수감에 이동
허가 되었던

문태진에 5만원 빌렷다가 늦어지며 49세에
한소리 듣고 인력 관리 몇십백 있던 사람이
구치소내 몇달에 돈 떨어져 비참해진

친형 70대 단양군 충북 강원 경계 지역
경북 south 산지 지형에 편지 쓸댄 필체
명확햇던 보내 달라 하는것도 비참한

용호에 몇만원 빌려달라 했다가 노인방으로
이동

교도관 수칙 아침마다 스피커에
금품 갈취 분쟁 구타 주의를 요하는 사항입니다
빌음이 같은걸 봐서 녹음된듯 생방으로 할
unneed사항이지만요

용호는 시제이 올리브 매장 전체 관리 계약 일년에
연장 되엇던 이전에 연예인 스타일 리스트가
법인카드 쓴걸 법리 조합 변호사 채용에
불구속 상태에 출석하다 연예인 출연료 무대
스케줄 관리 고려대 생명과학부 입학 산업경영 전공
서울에 외고 다녓던 반 30등 50명에서
발성 언어 지식으로 봐서 수준 입증
면회온 친구 여러명 녹취에 간절한 제한에
속일수 없는
연대 경영과.엘지.제약사 동창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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